경남도민신문

세월호와 단원고의 실태
세월호 - 세월 : 시간,흐름, 진행(사고) - 의 참사는 현 정부의 총체적인 단면을 보여준 것이다.
현 사회(정부)의 위기 의식 결여 - 지하철 2호선 추돌 - 자체가 인재를 몰고 온 것이다. . .!
세월호의 참사가 인재 ? 원인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의 의지로서 도 어찌 할수 없는 사건 사고가 인재라 ?
단원고의 참상이 우연의 일치 .

세월 호 : 세월, 시간, 흐름, 진행(사고)
단원 고 : 연극, 소설의 한 단원의 끝, 종말을 뜻함

악한 영매의 농간 아니면 현 정부의 난맥상에 일침을 . . ?
더 이상의 악한 정국의 흐름, 진행을 세월호의 참변(단원)으로 차단 ? !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규명 ? !
세월호의 불법적인 운항은 어제, 오늘(사고 일)의 일만 아니라 꾸준히 상습적으로 전개된 일이며 사고가 난 4월 16일 만 불법 행위(운항)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세월호의 침몰은 현 사회(정국)의 인간성(도덕성)의 타락을 기회로 영매(귀신)들이 일으킨 참변이다.

현 정부와 국회(정당)가 정도를 ?
현 정부 : 무사안일 주의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소신대로 일을 처리하여야 할 것이다.
세 누리( ㅅ ㅈ 메뚜기)당 : 머리와 손과 발을 올바른 방향으로 맞추어야 할 것이요,
세 정치 민주연합(메두사 Medousa)당 ; 두 머리의 배곱픔인가 흙 묻은 떡(종북)도 마다않고 삼키다 뒤 탈은 어찌 감당을 ? 세로운 인물을 선출 하여 세로운 길을 가야 할 것이다.

현 사회(언론)는 아직도 영매(귀신)가 들린 자들이 관장을 하고 있다
이들의 습성은 선(선행)을 위장 하여 실험(선, 악)을 전개(조장)하고 있으며 흥미위주의 보도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현 사회는 각종 사이비 종교가 난립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세월호 소유자 유 병언씨는 구원파라는 사이비 종교 단체의 실체적인 인물(교주).
종교를 표방하는 모든 단체 - 기독교, 불교, 천주교등 - 에 대한 감찰을 하여 주실 것을 현 정부에 요구 합니다. 언론 단체는 모든 종교에 대하여 심충 취재(보도)하여 국민등의 알권리에 대하여 성실히 임하여 주십시오.
종교 감찰많이 제2의 세월호의 참상을 막을수 있을 것이며 감찰이 없으면 극단적인 행동을 유발하는 단체가 파생 될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아직도 종교를 볼모로 신앙(믿음)을 내세워서 수익의 대상으로 삼는 집단이 있는가 하면 자신이 예수, 석가모니, 정도령등을 내세워서 자기가 구원자 인양 떠드는 자들이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본 단체에서는 종교법안을 제정하고자 합니다. 이에 귀 언론사의 자문(의견)을 부탁 드림니다.
종교법안 제정은 일반 신도(국민)를 보호하고 올바른 종교(신앙)의 길로 인도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종교법안 제정으로
우리 사회에 사이비 종교 단체를 퇴출하여 밝은 사회를 구현 합시다. 종교 도서관을 설립하여 올바른 종교(신앙)관을 심어(길러)주고 종교법을 상정(제정)하여 국가가 종교 단체를 관장하여야 사이비 종교를 퇴출 할수 가 있다.
영매의 농간을 어쩔수 없을 것이요 사람들의 올바른 생활을 위한 노력(기도)에 최선을 다하는 길 많이 평화와 행복을 향유 할 것입니다 . . .!

희생자 추모비(위령탑)건립과 종교법안 제정

이 땅에서 꽃(선행)을 피우면 저 하늘에서도 꽃(부활, 영생)은 피울 것이다
세월호로 인하여 참변을 당한 이들(학생,일반)을 위하여 위령 탑이나 추모비 건립이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본 단체에서는 고인이 되신 영령들을 기리고자 일반인들 가슴에 근조(상장)리본 - 푸른 바다(파도)에 물 거품처럼 사라진 영혼의 영생을 위하여 푸른 리본 -을 달아 드리기 위하여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근조(상장)의 의미
검은색 : 우주(태초)의 근원으로 고인들의 영면(평안함)을 위하여 사용
황색(노랑) :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며 새싹, 새생명(부활)을 위하여 사용
청색(파랑) : 죄인의 용서를 구하고 고인의 평화와 자유를 위하여 사용
가족의 임종(죽음)을 맞이한 사람이 하나님과 영혼의 실존함을 깨달게 된다.

국 민 연 합 : 한국 통일 문화원, 한국 효도운동 연합회. 무지개 빛 봉사단
전 화 ; 02 - 747 - 0211. 02 - 792 - 5491. H P ; 019 - 248 - 1918
용산구 이태원 1동 15 - 28호, 우사단 10길 30-10
이메일 ; 영생 : rainbow7way@nate.com. 효도 : peopleksg@daum.net

2014-05-13 12: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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