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지도교수 박동환) 지역RCY 단원들이 진해 좋은씨앗교실 지역아동센터에‘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원태기자
3일 거창군 거창읍 장팔리 덕천서원에 고목의 벚꽃 나무가 지난 주말부터 꽃망울을 터트린 가운데 주민들이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태헌기자
창원시는 2023년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31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등 4개소에서 큰 호응속에 완료하였다. 최원태기자
의령군이 조성한 ‘의령 명품 백리길’에 왕벚꽃이 활짝 피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곳은 의령 명품 백리길 구간 중 백미로 꼽히는 화양제 부근이다. 김영찬기자
24~25일 내린 비로 인해 진주시 보도블럭에 목련꽃이 떨어져 깊어가는 봄을 알리고 있다. 현재수 지역기자
24일 진주시 도심 속 만개한 벚꽃이 봄비에 떨어져 점점이 찍은 것처럼 그림을 그리고 있다. 현재수 지역기자
26일 오전 진주시 신안평거 강변길에 화사한 벚꽃이 활짝 피어 벚꽃터널로 장관을 이루자 많은 시민들이 꽃구경을 하기 위해 북적이고 있다. 이용규기자
건조함을 달래줄 반가운 봄비가 내린 23일 거창군 거창읍의 위천천 강변에 핀 개나리와 유리창에 빗방울이 맺혀있다. 이태헌기자·사진/거창군
함안경찰서(서장 김상호)는 지난 21일 함안군 가야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없는 공감학교를 만들기 위해“학교폭력 멈춰!”및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강호석기자
새봄을 알리는 목련꽃이 종소리를 타고 남강 따라 흐른다. 김기원 남강문학협회장
절기상 춘분(春分)인 21일 오후 진주시 충무공동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인근의 산수유나무에 직박구리가 빨갛게 익은 산수유 열매를 따먹고 있다. 이용규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진주시 신안동 강변에 진달래와 개나리 꽃들이 활짝 만개해 있다. 이용규기자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창원수목원 내 노후된 주차장을 새단장하여 상춘객 맞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원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