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올해 택시 자율감차사업 성공적
합천군 올해 택시 자율감차사업 성공적
  • 합천/김상준기자
  • 승인 2016.06.19 18:44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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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택시 2015년 5대 이어 올해 32대 감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제3차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계획(2015년~2019년)에 따라 택시 자율감차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일반택시 5대에 이어 올해 일반택시 32대를 자율감차함으로써 2년간 총 37대의 택시를 감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대중교통의 확충, 자가용의 중가, 인구감소 등으로 택시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택시공급이 과잉되어 있는 현 택시업계의 무분별한 택시 공급을 억제하고 적정 공급량의 안정적 유지를 통해 택시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이번 감차로 합천군의 택시가 153대(일반 67, 개인 86)에서 37대가 줄어 116대(일반 30, 개인 86)로 택시면허의 25%가 감소했다.

2016년 택시 자율감차사업은 올해 1월 제3차 합천군 택시 감차위원회를 개최를 시작으로 2016년 택시감차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달 말 재단법인 택시감차 보상재원 관리기관에서 감차대상자에게 택시감차 인센티브 지급함으로써 2016년 택시 자율감차사업은 완료되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택시 자율감차사업을 통해 관내 택시업계가 겪고 있는 경영난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천/김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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