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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칼럼-뜬 소문 유포하는 몹쓸 인간들허만선/나라사랑 보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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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2  18: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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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만선/나라사랑 보훈 강사-뜬 소문 유포하는 몹쓸 인간들

어느 보훈단체 집행부의 정통성을 두고 2년여 법정다툼까지 추악한 치부를 드러내고 있고, 유사한 일들이 다른 단체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났었다.

정치권이나 공직자의 부패사슬처럼 탐욕이 빚어내는 부산물임을 누구나 안다.

환경단체의 끈질긴 주장에도 4대강 강물이 썩어가듯, 사건이 터질때마다 자정노력을 한다고 하지만 글쎄올시다 아닌가? 중앙회가 그러한데 지방인들은 깨끗하긴 할까?

빚어낸 아픔을 치유하며 서로 도우며 동질감으로 뭉쳐야 할 보훈단체들이 헐뜯고 상처내는 일들이 역겹다. 잿밥에만 혈안인 인간들은 김저은의 총구 앞으로 뛰어가야 한다.

근자들어 월남전 전투수당에 관할 과장내지 허황된 애기들이 SNS에서 논란이 된다는데 일부 참전자가 터무니없이 많은 돈을 요구한다느니, 정부에서 지급해 주는 것처럼 허위 소문을 퍼트리고, 심지어 그런걸 빙자하여 시사에 둔감한 전우나 가족에게 헛된 바람을 불어넣거나 시기를 친다고 한다.

사실 18대 국회에서 전투수당 지급 법안이 몇건 상정 되었지만 통과되지 못해 국회종료에 따라 자동폐기 되었고, 일부 법원 제소 역시 국내전투가 아님을 이유로 패소된바 있다.

따라서 현재나 가까운 장래에 지급될 것이란 허황된 소문에 현혹되지 말았으면 하고 우리의 치부를 글로 써보았다.

사실 과거 좌파 정권하에서 5.18피해자 5517명의 보상일시금 3900억원+민주화유공자 a, 최근 세월호 학생, 민간인 피해자 1인당 4억~7억+a, 의사상자 일시금 등(추모시설 및 간저지원) 이들에게 해준 보상에 비하면 참전군인들은 피가 터지게 문한 대우를 받고 있음이 현실이다.

나라의 살림이 열악하다는 이유로 목소리를 내지 않았는데, 같은 국가의 명령으로 참전해 죽거나 피 흘렸는데도 6.25와 월남전을 차별하는 것도 너무 한게 아닌가 한다. 지방자치단체도 그렇다. 6.25는 월 20만원의 위로금을 주고 월난전은 월 5만원이다. 시·군별로 10만원 주는 곳도 있고, 충청도, 경기도 일부에선 차별없이 15만원, 20만원 또는 그이상 주는 곳도 있다고 한다. 병역 면탈자가 단체장일수록 야박하다.

우리는 사드로 인한 중국과, 소녀상과 독도로 인한 일본과, 트럼프로 인한 주한미군 부담금 이에 경제침체의 절벽에 맞닥뜨려 있는데 망둥어, 말뚱 없이 대선병의 포퓰리즘으로, 탄핵 압력으로, 국가와 국민을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다. 심지어 어떤 놈은 사기를 먹고 사는 군대마저 뒤흔든다.

빵 한조각 훔친 장발장이 참회 후 선한 인간으로 살아가고자 하나 쟈비에르 경감의 집요한 추적으로 용서와 자비, 정의의 강물은 쉽게 흐르지 않는 인간세계, 너는 죽고 나는 살자의 구호가 서울을,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고 있다.

마치 김정은이 지도에서 서울을 사라지게 하겠다고 했듯이…GOP 대비 국가가 공곤기관, 민가, 가계 할거없이 부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노인만 늘어난다니 암울하지 않은가!

그래도 미친년 널뛰듯 흥청망청인 부류가 있고, 정치권은 더 더욱 난장판이다. 무너져버린 내 젊은날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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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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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
못난놈!못난소리지껄이고있네
(2017-04-05 19: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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