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署 3대 교통반칙 근절 캠페인
함양署 3대 교통반칙 근절 캠페인
  • 박철기자
  • 승인 2017.03.06 18:32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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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
 

함양경찰서(서장 심태환)는 6일 오전 함양읍 동문사거리 NH농협군지부 앞에서 경찰관 20여명,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30여명과 함께 3대 교통반칙 근절, 바른질서·바른사회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음주,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꼬리물기·끼어들기)를 3대 교통반칙행위로 선정, 다각적인 홍보활동으로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김종호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통해 3대 교통반칙행위를 근절하고, 단속에 앞서 운전자의 의식개선 등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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