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자동차검사소 자동차 문화교실 수료식 개최
진주자동차검사소 자동차 문화교실 수료식 개최
  • 배병일기자
  • 승인 2017.03.26 18:25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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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현장 실습 자동차관리 정보 제공 등
▲ 교통안전공단 경남지사 산하 진주자동차검사소와 경상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25일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실시한‘알기 쉬운 자동차 문화교실’ 강좌 수료식을 개최됐다.

교통안전공단 경남지사(지사장 이판석) 산하 진주자동차검사소(소장 오태석)와 경상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실시한‘알기 쉬운 자동차 문화교실’ 강좌 수료식이 지난 25일 개최됐다.


이번 양 기관에서 추진 중인 무료강좌인 ‘알기 쉬운 자동차 문화교실’ 과정은 4일 개강해 3월 25일까지 진주자동차검사소와 경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이론과 실습을 합쳐 8시간 교육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과정은 미래의 자동차의 기술발전방향과 운전자의 보호 운전에 대한 시청각교육을 진행했으며, 지역대학 평생교육원과 연계하여 실시한 ‘알기 쉬운 자동차 문화교실’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자동차 문화교실은 4주 과정 (수강인원 50명)으로 지역민을 위한 무료강좌를 개설하였었고, 다양한 이론 정보와 현장 실습으로 자동차관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교육봉사 활동에 이바지했다.

이번 양 기관에서 추진한 무료강좌인 ‘알기 쉬운 자동차 문화교실’ 과정은 4일 개강해 3월 25일에 수료했으며, 진주자동차검사소와 경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이론과 실습을 합쳐 8시간 교육으로 진행됐다.

‘알기 쉬운 자동차 문화교실’ 강좌를 통해 진주 시민 수료식 (수료기준 50명) 모두가 지역 시민의 생명보호에 힘쓰는 결의를 다지는 수료식이 됐다. 배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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