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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 실시올해 6500만원 예산 657㏊ GAP 안전성 분석사업 진행
김영찬기자  |  jt00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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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18: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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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은 지난 19일 궁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GAP 교육을 단행했다.

의령군은 지난 19일 궁류면사무소(면장 전용원) 2층 회의실에서 벼 재배농업인 대상,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확대 및 제도의 조기정착과 활성화를 통해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GAP 교육을 단행했다.

군에 따르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안·의령사무소 김호영 계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벼 재배농업인을 중심으로 GAP 이해, 인증절차에 대한 교육을 가졌다.

특히 이번 기본교육(2시간) 이수로 GAP 인증농가 저변확대와 지역농산물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AP는 식품의 안전성 향상과 품질향상, 환경보전, 경쟁력 강화, 소비자의 신뢰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국가적 농업의 정책방향으로 정부에서는 2025년까지 인증 50% 달성을 목표로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4년 10월부터 인증시설 기준을 완화하고 2016년 3월부터 교육시간을 4시간에서 2시간으로 완화해 인증절차를 보다 간소화하여 시행하고 있다.

특히 대형유통매장에는 GAP 인증 농산물에 한해서만 취급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의령군에서는 지난 2016년에는 6800만원의 예산으로 주산지 GAP 안전성 분석사업을 통해 581㏊의 토양·용수 검사 및 컨설팅을 추진했다.

올해도 6500만원의 예산으로 657㏊에 대해 GAP 안전성 분석사업을 실시해 정부시책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GAP는 국제적인 흐름이며,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 중 저농약이 제외되면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하며, 인증 절차 간소화를 통해 쉽게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정책사업과 연계해 2025년부터 모든 정책지원사업에 GAP를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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