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화원 명사초청 강연회 개최
함안문화원 명사초청 강연회 개최
  • 김영찬기자
  • 승인 2017.04.24 18:06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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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균 전 건설교통부장관 ‘한국의 현주소…’ 주제

▲ 함안문화원은 지난 21일 이환균 전 건설교통부장관을 초청해 명사초청 강연회를 가졌다.
함안문화원(원장 김동균)은 지난 21일 이환균 전 건설교통부장관을 초청해 명사초청 강연회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이날 함안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초청내빈과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현주소-미·중 갈등 속에서’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함안군 가야읍 출신인 이 전 장관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67년 제6회 행정고시에 합격, 이후 대통령경제 비서관, 국무총리행정조정실장, 관세청장, 건설교통부장관, 스탠퍼드대학교 후버연구소 초청연구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인천시 자문위원장과 창원시 발전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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