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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에 햇살 같은 새마을금고로 성장하겠다”동진주새마을금고 성재부 이사장
글/배병일·사진/이용규기자  |  3347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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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7  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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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재부 이사장은 “지역민의 금융 울타리로서 미래를 단단하게 다지고 서부경남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성장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진주새마을금고가 지역민의 튼튼한 금융 느티나무로의 성장을 위해 내실 강화와 혁신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동진주새마을금고 성재부 이사장은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 신년화두를 ‘큰 뜻을 품고 멀리 바라본다’는 뜻의 사자성어 ‘대지원망(大志遠望)’으로 정했다. 신년 화두에서 말하듯 지역민의 금융 울타리로서 미래를 단단하게 다지는 한편 나아가 서부경남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성장시켜나가겠다는 포부가 담긴 의지의 표현이다. 또한 큰 뜻을 웅숭깊게 품고 있다면 현재가 바로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임을 믿고 한 길로 꿋꿋하게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성 이사장은 “그동안 동진주새마을금고는 정도경영을 통해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 나가고 있으며 이제는 지속적인 성장 일변도에서 벗어나 내실도 함께 다져 나가야 한다며 더불어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대 구축, 소통 등을 적극 추진하여 새롭고 지역민이 행복한 새마을금고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동진주새마을금고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성 이사장은 내실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전국 새마을금고 규모 상위 10%내의 새마을금고로 성장에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어 동진주새마을금고의 비전과 향후 행보에 주목한다.

다음은 성재부 이사장과의 일문일답.

-회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바탕으로 2회에 걸쳐 이사장을 연임 중이며 동진주새마을금고의 새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지난해 경영성과는
▲동진주새마을금고는 지난해 기준 자산 1573억원을 달성 목표대비 114%실적률을 기록하는 등 임직원 및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매년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최초 취임할 당시 900억원대의 자산이 약 600억원 신장해 지난해 말 기준 1573억원 달성했다.
또 2011년 예대비율 48% 수준에서 지난해 자산대비 대출비율이 71%를 달성은 물론 자산의 건전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마련했다.
또 지난해에는 공제유효 계약고 1000억원 달성하는 등 전국 새마을금고 규모 15% 이내 금고로서 격변하는 금융환경에도 불구하고 내실과 안정을 통한 서민금융 기관으로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새마을금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 주민에게 금융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무엇보다 탄탄한 금융업무 유지가 필수다.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지속적인 금융업무능력 제고를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직원에서 이사장까지 뼛속까지 새마을금고맨이다.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비결이 무엇인가
▲새마을금고는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이다. 최초 신입직원에서 실무책임자의 중임까지 경험한 업무적 경험이 새마을금고 경영에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됐다.
장기 불황과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등 경제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동진주새마을금고는 견실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신속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미리 준비를 하고 있어야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모든 임직원이 믿음과 나눔을 바탕으로 하는 새마을금고의 존재이념을 철저하게 지킨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원칙을 지키면서 변화와 혁신을 게을리 하지 않은 점이 견실한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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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뜻을 품고 멀리 바라보다’ 포부
‘만족’ 넘어선 ‘감동’ 차별화 서비스
내실경영 회원 새마을금고 상생발전
자산 건전성 이익률 극대화 앞장서 

지역 서민금융 중추적인 역할 담당
지역민 동고동락 든든한 금융 파트너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서부경남 대표 서민금융기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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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가 서민금융으로서 핵심가치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동진주새마을금고 회원에게 금고 사업 이용의 혜택을 높이고 금고의 건전경영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회원과 금고가 상생발전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동진주새마을금고 신축 개관
-본점 건물을 신축했다
▲2015년 12월 신축했다. 동진주새마을금고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회원들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증대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회원들의 동진주새마을금고 이용편의와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회원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30일 본점 신축을 완료했다. 회원들에게 더 나은 금융서비스 편의성 제공과 질을 향상 시킬 목적으로 추진됐다.

-새마을금고의 안정적 성장 전략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새마을금고의 공통된 성장전략을 언급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다만 새마을금고는 서민층을 대변하는 협동조합이다. 새마을금고는 비영리법인의 구조다. 영리를 추구하는 금융회사에 맞서 새마을금고 특유의 저비용 구조를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 새마을금고는 금융서비스 과정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면서 지역 서민들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방식으로 차별화해야 한다.
지역민과 밀착해서 서민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새마을금고의 특성은 미래 금융시스템 중 하나로 충분히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미리 대처해 나가면서도 지역민과 일대일 접촉을 통한 세밀한 금융서비스는 새마을금고만의 강점이다.

-흑자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도 흑자경영이 가능한지
▲세계경제는 물론, 국내 경제전반의 침체와 위기가 상존하고 있다. 이러한 금융환경속에서 내실을 도모하는 한편 안정적인 성장을 추진 해 나갈 것이다.
동진주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규모의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예대비율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실현할 수 있을 정도의 높은 수준이고, 낮은 무수익여신 비율 등 자산 건전성 또한 우수한 편이므로 향후 흑자경영기조는 계속될 것이라 확신한다.
무엇보다도 회원 여러분의 열정이 크고,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전략으로 하고자 하는 강력한 추진력이 있기에 올해에도 동진주새마을금고의 꾸준한 성장은 지속되리라 자신한다.

   
▲ 동진주새마을금고 본점 내부 전경
-올해 사업목표는
▲자산 1620억원 및 대출 90억원 신장, 당기순이익 6억3000만원 목표를 세워두고 있으며 지역사회 환원 사업도 활발하게 펼쳐 나갈 것이다.

-동진주새마을금고 회원 만족을 넘어선 감동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이 있다면
▲현재의 금융시장 추세는 고객만족, 더 나가 고객을 감동시키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정착된 시대다.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형식적인 친절만으로 승부보다는 고객만족과 고객감동을 실현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갖고 효율적인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
따라서 경쟁력 있는 마케팅 추진이 요청된다. 미래의 고객을 향한 특성인 다양한 호기심과 왕성한 구매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철저한 고객 중심의 마케팅을 활성화시켜 회원 감동을 위한 마케팅 정보화에 노력을 기울이겠다.

-동진주새마을금고 문화센터가 요즘 수강생들로 북적 거린다 들었다
▲최근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100세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현재는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중요시 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함께 동진주새마을금고 회원님들의 건강한 삶 영위를 위해 지역사회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힐링댄스, 요가&필라테스 등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부대학도 운영 중이라 들었다
▲여성회원들의 사회참여 확대 및 건전한 여가 선용, 현대생활에 필요한 지혜와 교양증진을 목적으로 동진주새마을금고와 경남과기대 평생교육원의 협약체결에 의해 서부경남 새마을금고 중에서 처음으로 강좌를 개강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지역사회 환원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여타 금융기관과는 다르다. 지역밀착형 경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민을 위한 문화의 장과 복지가 함께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 동진주새마을금고는 회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역사회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힐링댄스, 요가&필라테스 교실, 주부대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계획은 무엇인가
▲내실경영을 통해 당기순이익 확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금융서비스 개발, 대출활성화, 비이자 수익 확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것이며 동진주새마을금고만의 고유한 가치를 기반으로 한 지역밀착 금융서비스와 사업부문을 확대하여 지역의 서민과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지역서민금융기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

-동진주새마을금고 회원들에게 어떤 이사장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새마을금고는 은행에서 소외된 서민과 영세 상공인 등 사회적·경제적 약자들의 지위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 또 계층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나름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믿는다. 서민금융 신장을 위해 경쟁력을 갖춘 튼실한 동진주새마을금고를 창출하는데 매진하고 싶다. 회원이 필요로 하는 맞춤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발, 회원들에게 실익 증진은 물론 새마을금고 정신을 실천하는데 한층 더 노력한 이사장으로 기억되고 싶다.

-회원들과 임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이 있다면
▲임직원은 더 낮은 자세와 열정으로 지역민의 튼튼한 금융 울타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회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고 존중하며 공정한 업무 처리와 자기 개발을 통한 동진주새마을금고 건전 발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
회원들께서는 동진주새마을금고를 신뢰하고 더욱 사랑해 주시길 바라며 동진주새마을금고는 효율적 운영과 창조적인 의지로 최대의 효과를 나타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글/배병일·사진/이용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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