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행복한 동행‘ 경남 사회복지 연구원 개소
‘참 행복한 동행‘ 경남 사회복지 연구원 개소
  • 배병일기자
  • 승인 2017.05.21 18:00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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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민 행복시대 열어갑니다“
▲ 경남사회복지연구원이 지난 18일 개소했다.

경남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외숙)에서는 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수준 향상 및 도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자 경남사회복지연구원(원장 감정기)이 지난 18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감정기 교수를 연구원장으로 위촉하고 연구위원으로는 창원대학교 김은경 교수, 인제대학교 이정우 교수, 창신대학교 염동문 교수, 마산대학교 김용준 교수 총 4명의 학계 연구위원과, 현장 8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졌으며 앞으로 사회복지 관련 조사·연구사업, 정책건의, 정기세미나 개최, 사회복지정보서비스 제공, 경남사회복지센터 장단기 운영방안을 연구하고자 한다.


연구원장으로 위촉된 감정기 교수는“우리 경남에 도 단위 연구 기관이 없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으며 오늘 개소를 시작으로 앞으로 지방 선거 등을 대비해 도 단위 사회복지계의 생각과 바람을 모우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배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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