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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칼럼-여름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수칙권영수/창원시 마산 참사랑봉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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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8  18: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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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창원시 마산 참사랑봉사회 회장-여름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수칙

올해는 무더위가 예년보다 한달가량 빨리 왔다고 한다. 이와 같은 급작스런 기온 변화에는 운전자의 적응력을 떨어뜨려 교통사고에도 직결될 수 있다고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규칙적인 식생활과 운전습관, 수면보충이 필수적이다, 중·장 거리를 운행하는 운전자 들은 피로가 누적돼 졸음운전으로 이어져 교통사고와 직결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고의 주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과로 운전은 돌발 사태가 발생 했을때 재빨리 순발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이때 피로가 누적돼 있다면 대처능력이 그만큼 떨어지게 된다,

특히 여름철엔 운전자들이 에어컨을 켜둔체 잠을 자거나 장시간 운행하게 되면 산소부족으로 위험할 뿐만 아니라 졸음에 빠져들어 자칫하면 대행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졸음을 예방하기 위해선 매 2시간 운행때 마다 수면보충이나 가벼운 운동으로 잠을 쫓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에어컨 가동시 양쪽 차 창 문을 조금 열어두거나 아니면 공기 순환을 자주 시켜 주는 것이다 우리는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갓길에 세워둔 차량 뒤를 충격하여 반·파 또는 전·파된 차량들을 보게되면 끔찍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일반도로 또는 고속도로를 운행시 상대방 차량이나 보행자가 교통법규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돌발사태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를 재빨리 대처할 수 있는 운전자세를 미리 갖춰 이를 효과적으로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도로에서의 사고예방은 교통법규 준수가 먼저이고 그다음 방어 운전과 대처운전 양보운전 이 아닌가 싶다 운전자가 자기 중심적 사고에 집착하면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사라진다,

그러나 사고를 줄이는 방법은 교통법규를 잘 지키면서 양보운전과 방어운전이 생활화 돼야 한다는 것이다 운전자는 앞차의 전방까지 시야를 멀리두고 전방에 장애물이 나타나 앞차가 급정거 했을때 뒤따르던 내 차도 즉시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 또한 야간운행을 자주하는 운전자가 주의할 점은 마주오는 차가 쌍라이트로 켜고 불빛을 아래로 비추지않고 접근해 온다면 불빛을 정면으로 보지말고 시선을 다른쪽으로 돌려 불빛을 피해야 한다,

이때 속도를 최소한 줄이거나 일시 정지를 해야 한다 필자는 마산운수(주)와 계열회사인 창원통운(주)에서 수십년간 근무해 오면서 매주마다 각종 언론 매체에 테마별로 글을 싣어 임·직원들과 함께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로인해 전국화물공제조합에서 시행하는 교통사고 줄이기 홍보단원으로 몇번이나 위촉받아. 20년째 자발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런 점에서 지난번 국토교통 부와 전국화물 연합에서 해마다 시행하는 교통사고 줄이기 아이디어와 표어 등을 출품하고 있다. 매년마다 국토부 장관상 장원(大賞·壯元) 또는 대상·우수상 등을 수상한 작품을 단순히 교통사고 줄이기 예방 홍보용으로 적어본다,

양보운전 가는길에 너도나도 행복한길

차간거리 생명거리 지켜가면 안전한길

졸음오면 쉬어가요 계속가면 위험해요

교통법 잘지키면 우리모두 행복한길

정속운행 안전해요 과속하면 위험해요

내가지킨 파란불로 내인생은 밝아온다

양보운전 가는길에 안전한길 열어준다

방심운전 외면속에 나의생명 위태롭다

내가지킨 교통법규 너도나도 안전한길

조급운전 습관되면 우리모두 위험한길

보복운전 하지마요 당신차도 위험해요

운전기술 자랑말고 안전운전 자랑하자

과적화물 싣지마요 우리모두 불안해요

경찰청 교통사고 분석에 따르면 해마다 교통사고로 인해 평균 5000 여명의 사망자와 수만명에 달하는 중상자가 발생되고 있는 것을 볼때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없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모두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동참하여 안전운전 지킴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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