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08-22 04:38:13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게시판 포토
뉴스문화
거창군 독립영화 ‘삼천포 가는 길’ 무료 시사회20일 오후 6시30분 거창 메가박스 1관
최순경기자  |  tk0122@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8  18:07: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거창군의 지원으로 제작된 저예산 독립영화 판타스틱 휴가 백서 ‘삼천포 가는 길’이 20일 오후 6시30분 거창 메가박스 1관에서 무료시사회를 가진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거창군의 지원으로 제작된 저예산 독립영화 판타스틱 휴가 백서 ‘삼천포 가는 길’이 20일 오후 6시30분 거창 메가박스 1관에서 무료시사회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김진남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김 감독은 거창중앙고등학교에서 3년간 교사로 근무한 인연이 있고, 2015년 단편 ‘아버지의 콘돔’을 거창군에서 올 로케로 촬영한 경험이 있다.

‘삼천포 가는 길’은 이번 영화는 경남 거창에서 삼천포(사천)까지 모녀가 펼치는 로드무비로, 아름다운 서부 경남의 자연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아름답고 즐겁지만 우울하고 슬픈 이야기다.

영화 촬영지만 나열해도 하나의 여행 가이드북을 만든다. 거창의 ‘수승대’와 ‘월성계곡’, ‘건흥산’, 진주의 ‘진주성’, ‘남강’, 사천 ‘해안도로’, ‘창선-삼천포대교’, ‘늑도’, 남해 ‘물건리 은점마을 몽돌해변’ 등 수 많은 경치 좋은 곳들이 영화에 가득 등장한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유쾌·발랄하고 아름답게 진행된다. 하지만 이렇게 끝날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모녀에게 어떤 반전이 찾아온 것일까? 그렇다고 이 영화가 반전이 전부인 영화는 아니다. 옥신각신하는 모녀를 통해 변해버린, 어쩌면 변한 ‘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

주연 김진아(소영분) 배우는 대학로에서 오랜 연극 활동으로 내공이 다져진 숨은 보석 같은 배우로, 장편독립영화 ‘이수아’에서 주연을 맡았고, 뮤직비디오와 웹드라마 등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소영의 엄마 진여사역을 맡은 배우 안민영은 다수의 단·장편독립영화에서 엄마역할을 많이 해, 영화인 사이에서는 국민엄마로 통한다. 앞으로 극장이나 TV에서 더 많이 볼 수 있길 기대한다. 최순경기자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순경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인태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