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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칼럼-여름 장마철 빗길 안전운전과 감속운행권영수/창원시 마산 참사랑봉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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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2  18: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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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창원시 마산 참사랑봉사회 회장-여름 장마철 빗길 안전운전과 감속운행

올해는 여름이 빨리 온데다 폭염과 함께 여름이 길어진다고 한다. 낮과 폭염에 시달리고 밤엔 열대야로 인해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장거리를 운행 하는 직업적인 운전자들은 생체 리듬이 깨져 평소때보다 교통사고가 줄지 않고 있다는 경찰청 사고 조사반의 분석을 알 수 있다. 특히 여름철은 무더위와 장마비까지 겹쳐져 기온차가 심해 수면부족으로 피로가 누적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졸음이 오기 시작한다.

이때 가까운 쉼터나 휴게소에 들려 잠을 청한뒤 가벼운 맨손체조를 해 줌으로서 쌓인 피로를 줄이고 잠을 쫓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 장마가 시작되고 있다. 여름 장마는 보통 한달가량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매년 이맘때면 빗길을 운행하다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감속운행과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의 교통사고 줄이기 정책으로 새로 개정된 교통법규 위반 처벌규정을 적어본다. 보복운전, 난폭운전, 음주운전 등 9개 법령과 별도 2개의 교통관련 법을 대폭 강화하여 위반항목에 따라 운전자와 사업주 등 양벌로 형사입건을 원칙을 내세우고 있다. 정부의 이와 같은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정책에 따라 미력이나마 필자의 안전운전 수칙과 여름 장마철 감속운행과 방어운전 등 사고 예방에 대한 안전수칙을 적어본다. 여름철은 기상청의 예보와 달리 게릴라성 폭우가 내릴 경우 앞 시야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차를 안전한 곳에 세우고 비가 그칠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해야 한다.

또한 빗길 운행시 65~75km를 달리고 있을때 수막현상을 발생하는데다 마찰계수가 저하되어 타이어와 접지면 사이에 종이나 비닐같은 것을 끼워 넣은 것처럼 운전 지배 불능상태에 빠져들기 때문이다. 수막현상이란 자동차가 고속 주행하면 타이어와 노면사이에 수막이 형성돼 차가 물위로 달리고 있는 것과 비슷한 것이다.

이럴 경우, 자동차 제동거리도 길어지고 방향성을 잃어 차로를 이탈하여 반대쪽에서 오는 차량과 충돌하여 대형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비에 젖은 노면은 브레이크를 밟아도 마찰력이 떨어져 제동거리가 길어지는데 이를 모르고 충분한 차간거리를 두지 않으면 훨씬 앞쪽까지 밀려나가 바로 추돌사고로 이어진다.

여름철에 폭우가 내리다 보면 도로 곳곳에 흠이 패어 작은 웅덩이처럼 물이 고이게 된다. 이때 차량들이 이를 모르고 지나가다 핸들이 한쪽으로 쏠리게 되어 상대방 차량과의 추돌사고를 일으키게 된다.


이와 같은 여름 장마철 에는 예기치 않은 교통사고가 의외로 많이 발생되고 있는 것은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필자는 마산운수(주)와 계열회사인 창원통운 (주) 임·직원들은 운전기사들에게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으로 과속, 과로, 과적 등 3(無)운동과 함께 무사고 100일 운동에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전국화물 운송연합회 화물공제 조합에서 시행하는 무사고 모범운전자 선발과 함께 교통사고 줄이기 아이디어와 표어 등을 출품하여 매년마다 대상은 물론 최우수상 등을 수상해왔다. 지난번에 10차례나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각종사고 예방에 대한 아이디어 글과 .표어를 단순히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계몽 차원에서 이글을 적어본다.

빗길운전 위험해요 감속운행 안전해요
양보운전 즐거운길 안전운전 행복한길
과속운전 위험해요 정속운행 안전해요
차간거리 생명거리 지켜가면 안전한길
고장차량 안전조치 나의생명 지켜준다
꼬리무는 운전습관 교통사고 꼬리문다
내가지킨 파란불에 내인생은 밝아온다
빨리가는 운전습관 나의생명 위태롭다
준법정신 지켜갈때 우리모두 행복한길
보복운전 하지마요 당신차도 위험해요
과적화물 싣지마요 사고나면 후회해요
운전솜씨 자랑말고 안전운전 자랑하자
과로운전 위험해요 쉬어가면 안전해요
우리아빠 조심운전 가족행복 지켜준다.

여름철은 기상청 예보와 달리 순식간에 때때로 많은 비를 뿌릴때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젖은 노면은 물론 무조건 차간 거리를 유지 하면서 감속운행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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