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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민선6기 3년 진단한다‘열린 행복도시, 힘찬 미래도시 밀양’ 초석 마련
차진형기자  |  cha28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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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4  18: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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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호 밀양시장
 밀양시 박일호 시장의 민선6기는 취임 3주년을 맞으면서 그간의 시정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을 비롯해 나노상용화지원센터, 한국폴리텍대학과 한국나노마이스터고, 나노대교, 국립기상과학체험관,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밀양강철교 개량사업, 농어촌관광 휴양단지, 국립바이오연구지원센터, 영남루랜드마크화사업 등 미래동력사업이 2017년 한해 착공했거나 착공하게 된다. 중앙정부와의 끈질긴 소통으로 얻어낸 국·도비로 장기적인 발전 프로젝트를 확보하고 지역현안사업을 해결했다.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에 귀농·귀촌 활성화, 출산장려 시책의 적극적인 추진은 24년 만에 인구증가로 반등하는 성과를 보였다. 실경멀티미디어쇼 ‘밀양강오딧세이’ 등 첨단 문화콘텐츠로 변화를 시도한 NEW밀양아리랑대축제는 재미와 감동, 예술성으로 축제기간 동안 50만명이 찾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정착했다.

각계각층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박 시장의 적극적 세일즈 행정은 다수의 국책사업 유치는 물론 시민장학재단 기금 100억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낳았다. 공직인사시스템의 발전적 개선과 시민과의 열린 소통, 미래첨단산업과 변화·발전하는 관광으로 밀양시는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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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승인·전문인력 양성
밀양 폴리텍·한국나노마이스터 고등학교 설립

산업단지·농공단지 조기 조성 산업인프라 구축
농축임산물종합판매센터·종합가공·유통시설 확충

밀양아리랑대축제 3년만에 명품축제로 정착
영남알프스 생태하늘마루 조성·영남루랜드마크화
국립기상과학체험관·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건립

각계각층 인적 네트워크 활용 국책사업 유치
시민장학재단 기금 100억원 초과 달성 성과

지역자활센터 개관·장애인복지관·노인회관 건립
시장과 만남의 날·함께하는 사랑방콘서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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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호 시장이 나노관련 기업을 현장 방문 했다.

■성 과
◆밀양 경제지도 새롭게 그려져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정부 정책반영 및 개발계획 수립으로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나노상용화지원센터를 착공하며 나노융합산업의 메카도시로 새 역사를 시작했다.

나노융합분야 핵심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와 한국나노마이스터 고등학교를 설립하고,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완공으로 늘어날 교통량 분산과 물류개선을 위해 도심 주거지인 삼문동과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나노대교가 착공을 앞두고 있다.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조기 조성으로 산업인프라를 구축했으며,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밀양-진례간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밀양강 철교 개량사업으로 교통중심도시로서의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

◆새롭게 변화·발전하는 관광도시 밀양
문화컨트롤 타워로 출범한 밀양문화재단을 중심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변화 3년 만에 50만명이 찾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축제로 정착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머물 수 있는 관광인프라를 만들고자 영남알프스 생태하늘마루 조성,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영남루랜드마크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리랑아트센터와 배드민턴경기장의 준공은 풍성한 볼거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밀양아리랑대공원 내에는 국립기상과학체험관과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도 건립한다.

◆우리 아이들에 대한 투자, 교육복지도시 성장
민선6기 교육행정에 쏟은 열정은 시민장학재단 기금 100억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낳았다. 도내 첫 영화중점 학교인 밀양영화고가 개교했고, 탐구중심의 수학교육의 장 밀양수학체험마루는 9월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2017년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시민들이 평생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한 차원 복지시스템 마련을 위해 지역자활센터가 개관했고, 장애인복지관과 노인회관이 건립 중이다.

◆미래농업 6차산업의 선도도시로 나아가
농업의 6차산업에 초점을 맞춰 농축임산물종합판매센터, 농식품종합가공센터, 농산물산지유통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바이오연구지원센터와 식품전문기업 K-food를 유치하고 농기계임대택배사업, 농산업인력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 지난 5월 30일 박일호 밀양시장이 시민과의 만남의 날을 가졌다.
◆소통하는 열린 시정으로 시민 섬김 실현
시장과 만남의 날을 운영하며, 시장과 함께하는 사랑방콘서트도 운영하고 있다. 출향인과의 네트워크를 확립하고 교류를 강화했다.

박일호 밀양시장 인터뷰

-민선6기 취임 3주년 맞는 소회는
▲세월이 참 빨리 지나고 있다는 느낌이다. 취임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났다. 첨단산업도시, 문화관광도시, 부자농촌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했다.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건설을 위해 관련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발품을 팔았다. 제 노력이 헛되지 않았는지 최근 정부가 나노국가산단에 대해 최종 승인해줬다. 저와 밀양시 그리고 경상남도가 합작해 만든 영광스런 결과이다.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결정에는 밀양향우들의 많은 도움도 있었다.

-민선6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아쉬웠던 점과 가장 뿌듯했던 점은
▲밀양발전 새로운 100년을 위한 민선6기 3주년을 맞아 그 간의 시정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창출되면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을 비롯해 나노상용화지원센터, 한국폴리텍대학과 한국나노마이스터고, 나노대교, 국립기상과학체험관,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밀양강철교 개량사업, 농어촌관광 휴양단지, 국립바이오연구지원센터, 영남루랜드마크화사업 등 미래동력사업이 2017년 한해 착공했거나 착공한다. 국·도비 확보의 지속적 증가와 다양한 공모사업을 발굴해 시행했다.

대형 발전 프로젝트 추진, 편리한 교통망, 귀농·귀촌 활성화, 출산장려 시책의 성과로 24년 만에 밀양시의 인구가 증가세로 반등하고 있다.

실경 멀티미디어 쇼 ‘밀양강 오딧세이’ 등 첨단 문화콘텐츠가 함께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재미와 감동, 예술성으로 50만명이 관람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적극적 세일즈행정으로 다수의 국책 사업을 유치하고 시민장학재단 기금 100억원 초과달성의 성과를 냈다.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공직인사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시민과의 열린 소통강화 등으로 ‘열린 행복도시, 힘찬 미래도시 밀양’을 선도할 초석을 마련했다.

-민선 6기 지난 3년을 돌이켜보며 가장 아쉬웠던 일과 뿌듯했던 일은
▲저는 일할 때가 제일 편하고 행복한다. 일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그게 스트레스다. 일할 때는 거기에 집중해서 가능한 방법을 모두 끌어 모아서 해결하고 나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다 그럴 것 같다. 그리고 이 모든 걸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분들이 바로 밀양시민과 공무원들이다.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시장’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더욱 더 열심히 뛰겠다.

-민선6기 마지막 1년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복지, 교육, 농업, 산업 등 어느 한 부분 중요하지 않은 사업이 없지만 우리 시의 100년 미래를 준비한다는 각오로 우리 시의 시정운영 최우선 목표를 남은 임기 1년 동안에도 ‘첨단산업 유치’와 ‘문화·관광기반 조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겠다.

사계절 체류형 밀양관광단지 조성, 영남알프스 생태하늘마루 조성, 시가지 중심 애국의 고장 조성과 멀티미디어쇼 상설공연 등 문화관광 기반 조성을 첫번째 과제로 추진하겠다.

두번째, 나노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구센터 구축 등 첨단산업도시 조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마지막으로 시민과 공무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시민 여러분은 저와 함께 시정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이다.
새로운 밀양의 100년,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되는 밀양을 위해 우리가 힘을 합쳐 뛰어갔으면 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밀양시민 여러분, 언제 어디서나 말없이 열심히 살아가시는 시민 여러분의 열정 어린 노력에 감사드린다. 시민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해 오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잘해주시리라 믿는다. 저는 우리 밀양이 명실상부한 일류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차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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