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2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에서 래프팅 동호인들이 무더위를 식하는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이날 함양군은 낮더위가 33도, 체감온도 37도를 기록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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