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가곡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봉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가곡둔치 도로변(부전타워~밀주초등학교)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청결한 마을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차진형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진형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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