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산업 육성 통해 일자리 창출·창업 활성화 협력키로
경남항노화주식회사(대표이사 백상원)와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상기), (사)경남청년창업석세스코칭협회(회장 김찬모)는 27일 오전 11시 경남항노화(주)에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항노화 웰니스 관광산업과 항노화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항노화 분야 창업기업 육성·지원 및 우수기업 발굴 ▲상호 기관의 중점 추진업무에 대한 홍보 협력 ▲항노화산업 분야 전문인력 교류·인프라 지원 협력 등이다.
경남항노화주식회사는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항노화 산업 육성·발전 전담법인으로 기존의 단순 관람·경유형 관광과 차별화된 휴양·건강·힐링이 융합된 체험·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항노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웰니스4U, Wellness For You)을 발굴·운영하고 있다. 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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