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을지연습과 연계한 비상대비체험관을 운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실현하고 있다.노인복지관에서 마련된 체험관에는 주민참여 맞춤형 실제훈련 확대를 위해 비상시 대처요령으로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 체험장과 군사장비 및 비상물품이 전시됐다. 서정해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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