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부르는 꽃무릇 ‘손짓’
가을 부르는 꽃무릇 ‘손짓’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7.09.06 18:57
  • 1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8월 준공한 산청군청사 뒤 산엔청 공원에 꽃무릇이 활짝 펴 가을을 알리고 있다.


군은 산엔청 공원에 약 14만본의 꽃무릇을 심었다.

꽃무릇은 9월 초부터 꽃을 피우는데, 꽃과 잎이 서로 보지 못한다 하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다. 사진제공/산청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