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음주운전·갑질 등 고질적 비위예방 노력 당부
의령경찰서(서장 김균)는 지난 9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김균 서장이 경찰개혁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특별 강연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김균 경찰서장은 “성비위, 음주운전, 갑질 등 고질적 비위예방을 위한 전 직원들의 자정노력과 피해자보호·인권의식을 제고하여 언제나 군민에게 믿음을 주는 깨끗하고 당당한 의령경찰이 될 것”을 당부했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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