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검사소 3주차 알기쉬운 자동차 문화교실 운영
진주검사소 3주차 알기쉬운 자동차 문화교실 운영
  • 배병일기자
  • 승인 2017.09.18 18:30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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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실습 통해 자동차관리 요령 강좌 진행
▲ 진주자동차검사소와 경상대 평생교육원이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알기쉬운 자동차 문화교실'강좌를 시작했다.

진주자동차검사소(소장 오태석)와 경상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알기쉬운 자동차 문화교실'강좌를 시작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강좌는 대국민의 자동차문화 선진화와 자동차·경제운전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역대학 평생교육원을 연계해 수강인원 55명 대상으로 현대 생활의 필수품인 자동차 관리 요령에 대해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진주자동차검사소 오태석 소장은 “이번 자동차 문화교실 실습으로 지역민에게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자 실습 기자제와 서비스용품 준비에 만전을 기여했다며 진주자동차검사소 진행된 자동차 문화교실 3주 차 실습과정을 통해 진주 시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한 수준 높은 교통문화를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료강좌 ‘알기쉬운 자동차 문화교실’ 과정은 지난 9일 개강해 오는 30일까지 진주자동차검사소와 경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이론과 실습을 합쳐 10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배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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