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검사소 4주차 알기쉬운 자동차 문화교실 운영
진주검사소 4주차 알기쉬운 자동차 문화교실 운영
  • 배병일기자
  • 승인 2017.09.24 18:35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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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자동차검사소와 경상대 평생교육원이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알기쉬운 자동차 문화교실'강좌를 시작했다.

진주자동차검사소(소장 오태석)와 경상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알기쉬운 자동차 문화교실’ 강좌를 시작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강좌는 운전자의 안전을 지키는 자동차의 신기술 교육과 대국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려는 세계 각 자동차 제작사의 노력에 대해 강의가 이루어졌다.

진주자동차검사소 구영진 강사는 “자동차를 20여 년간 공부해 오며 자동차의 안전에 대한 신기술의 개발은 대국민의 생명보호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이며 앞으로도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따라 변화되는 자동차가 시장경제에 최우선으로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무료강좌 ‘알기쉬운 자동차 문화교실’ 과정은 지난 9일 개강해 오는 30일까지 진주자동차검사소와 경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이론과 실습을 합쳐 10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배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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