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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산업체 직무능력 갖춘 실무인재 양성재학생 28명 LG Display·STX건설(주) 등 대기업 취업 성공
서정해기자  |  9854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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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9  18: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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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립남해대학 전경.
경남도립남해대학이 고용시장의 침체와 청년 체감실업률 악화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취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남해대학 전기과, 메카트로닉스학과, 조선해양공학과 등 2학년 재학생 28명이 졸업 전에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STX건설㈜, CJ 등 대기업에 연이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대기업 입사자 배출은 현재 남해대학이 추진 중인 ‘현장지도교수제’와 ‘학기제 현장실습’,‘사회맞춤형 트랙 현장실습’등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제도가 성과를 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장지도교수제’는 2학년 2학기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인턴학생의 실무기술 습득 및 현장적응력 향상을 위해 산업체 인사를 지도교수로 발탁하는 것으로, 학기제 현장실습생의 현장적응력 강화와 맞춤형 교육으로 경력사원과 같은 능력을 갖추게 해 현장실습 후 곧바로 취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취업과 연계한 현장실무형 교육 강화를 위해 학기제 현장실습생과 사회맞춤형 트랙 현장실습생에게 일정 경비를 지원하고 있어 산업체 적응력 제고는 물론 예비 실습을 독려하고 있어 현장과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

남해대학은 경상남도 핵심전략산업과 일치된 ‘경남형 취업약정 트랙’으로 2014년에 3개 과정에 30명이 취업약정을 맺어 25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사회맞춤형학과의 6개 트랙반(호텔객실트랙, 외식조리경영트랙, 조경식재관리트랙, 지능형SW트랙, 더존ERP트랙, 플랜트생산기술트랙) 운영을 통해 55개 산업체와 취업약정을 맺고 100명의 학생을 취업시킬 예정이다. 서정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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