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임박한 가운데 12일 남해 금산 보리암에서 수험생의 부모가 해수관음보살을 향해 수능시험 대박을 기원하고 있다, 서정해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금성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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