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해아람 작가회 11~20일 정기전 개최
통영 해아람 작가회 11~20일 정기전 개최
  • 백삼기기자
  • 승인 2017.11.15 18:13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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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과거, 미래’ 주제로 작품 40여점 선봬

20대부터 50대까지 젊은 작가로 꾸려진 통영 해아람 작가회가 현재와 과거, 미래란 주제로 아홉번째 정기전을 펼친다.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통영시청 제2청사 내 해미당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이홍임, 정창남, 이창주, 전은실, 이치인 화백 등 5명 작가가 참여해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홍임은 24회 대한민국국제미술대전 특선 등을 했고 전은실 작가는 목원대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이치인은 북경 중앙미술학원 벽화과를 졸업했다.

이창주 화백은 죽림에서 작업하고 있으며 정창남은 정량동에서 작업하고 있다.

통영 해아람 작가회는 2013년 결성, 해마다 2차례 전시회를 열고 있다. 백삼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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