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한파 속에 군불 때는 어머니
거창 한파 속에 군불 때는 어머니
  • 사진/거창군 제공
  • 승인 2017.12.20 18:25
  • 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파가 몰아치는 20일 거창군 고제면 봉산리의 한 어머니가 장작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캐한 연기 속에서 아궁이에 군불을 지피고 있다. 어머니는 장작 타오르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신다. 사진/거창군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