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봄멸치 맛도 축제도 즐겁다
남해 봄멸치 맛도 축제도 즐겁다
  • 남해/이동을 기자
  • 승인 2012.02.2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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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미조멸치축제’ 5월 19~20일 열려
▲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남해군의 ‘보물섬 미조멸치축제’가 5월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남해군의 ‘보물섬 미조멸치축제’가 5월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미조면 관계자는 지난 22일 미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미조멸치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정동현)가 회의를 열고 멸치축제 개최 시기를 확정을 했다고 전했다.

보물섬 미조멸치축제는 매년 10월경에 열리던 ‘보물섬 미조해산물축제’를 남해 멸치의 싱싱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1년 축제부터 ‘보물섬 미조멸치축제’로 이름을 변경하고 매년 5월경에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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