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 청렴동아리 ‘청실행실’ 회원 30여명은 16일 오전 7시40분부터 8시40분까지 경찰서 정문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인권보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진영철 서장은 “인권보호는 경찰의 최우선 과제이다. 청렴동아리를 중심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경찰상 확립을 위해 다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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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 청렴동아리 ‘청실행실’ 회원 30여명은 16일 오전 7시40분부터 8시40분까지 경찰서 정문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인권보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정 캠페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