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보 새해 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 전개
경남신보 새해 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 전개
  • 배병일기자
  • 승인 2018.01.22 18:45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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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반송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 펼쳐
▲ 경남신용보증재단 해드림 봉사단은 22일 창원컨벤션센터 및 반송천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광시)해드림 봉사단은 22일 새해를 맞이해 이사장을 비롯한 본점 직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원컨벤션센터 및 반송천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년 분기 1회 이상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해드림 봉사단은 이날 오전 유동인구가 많은 창원컨벤션센터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보다 쾌적한 출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이광시 경남신보 이사장은 “경남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경남도민의 재단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신보 해드림 봉사단은 2012년 발족한 이후 노인무료급식, 농번기 농촌 봉사활동,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배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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