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 수액 채취
고로쇠 수액 채취
  • 사진/함양군
  • 승인 2018.01.22 18:45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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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함양군 안의면 기백산 자락에서 한수진(28)씨가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를 하고 있다.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큰 이곳 함양군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당도가 높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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