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청 메주 말리기 한창
지리산 산청 메주 말리기 한창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8.01.30 18:32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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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지리산 자락 산청군 차황면의 한 전통장류 제조시설에서 전통방식으로 만든 메주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말리기 작업이 끝난 메주는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간장 등 장을 담그는 데 쓰인다. 사진/산청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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