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많이 변한 요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수납공간과 휴식용 의자, 제동장치 등을 갖춘 노인보행보조기(실버카)가 인기다.진주시 진성면 상동마을 노인회관 앞에는 유모차가 아닌 어르신들의 자가용인 실버카가 즐비하다. 이상호 지역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호 지역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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