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담은 고로쇠 수액 채취
봄기운 담은 고로쇠 수액 채취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8.02.19 18:13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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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감도는 우수를 맞은 19일 거창군 가북면 중촌리 단지봉 고로쇠 작목반 박성호씨(59세) 부부가 고로쇠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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