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천전동에도 BF 인증시설이 생겼어요
진주 천전동에도 BF 인증시설이 생겼어요
  • 고두연 지역기자
  • 승인 2018.03.13 18:32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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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도시 남가람 문화거리 공중화장실 견학
 

진주시 무장애도시천전동위원회(회장 김우식) 회원 12명은 지난 13일 작년 12월 21일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에 관한 규칙’ 제9조 제1항에 따라 한국장애인개발원 BF인증시설로 우수등급을 받은 천전동 남가람 문화거리 공중화장실을 견학했다.

BF(barrier free)인증제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 관리 여부를 평가 인증하는 제도이며, 현재 진주시에는 BF인증시설로 남가람 문화거리 공중화장실 외에도 5개소가 있다. 천전동위원회에서는 체험 및 견학을 통해 이 인증시설을 홍보하고 우리 지역사회에 적합한 사업을 접목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참여한 무장애도시 위원들은 BF인증을 받은 남가람 문화거리 공중화장실내 설치된 손잡이 및 점자표지판, 점자블록, 청각장애인용 화재경보기, 안내표지판 등을 둘러보고, 현장체험을 통해 장애 인식을 개선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무장애도시천전동위원장은 “우리 관내인 칠암동에 BF인증시설이 생겨 뿌듯하다. 관내 장애인이나 노인 분들이 불편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며 “앞으로 관내에 이런 시설이 더 많이 생기도록 우리가 먼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고두연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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