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따뜻한 봄을 맞아 등산객들이 늘어난 가운데 진주시 월아산 질매재 주차장 한편에 며칠째 양심을 저버린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다.건강을 위해 자연을 찾아다니며 즐기는 것은 좋지만 개인이 버린 쓰레기가 시민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상호 지역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호 지역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