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후 ‘양심’은 챙겨오세요
나들이 후 ‘양심’은 챙겨오세요
  • 이상호 지역기자
  • 승인 2018.03.26 18:44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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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따뜻한 봄을 맞아 등산객들이 늘어난 가운데 진주시 월아산 질매재 주차장 한편에 며칠째 양심을 저버린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다.


건강을 위해 자연을 찾아다니며 즐기는 것은 좋지만 개인이 버린 쓰레기가 시민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상호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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