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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칼럼-안전운전 수칙 준수하여 사고 예방하자권영수/창원 참사랑 봉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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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2  18: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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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창원 참사랑 봉사회장-안전운전 수칙 준수하여 사고 예방하자

아침, 저녁으론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한 낮의 기온은 20~25도까지 올라가고 있다. 이처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계절 일수록 중장거리를 운행하는 운전자들에겐 적응력을 떨어뜨려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 특히 야간운행시 졸음과 스케줄이 바뀌어 일정한 생활리듬이 깨지게 된다. 중, 장거리를 운행하는 운전자들은 피로가 누적돼 규칙적인 식생활과 안전 운전습관과 수면보충이 필수적이다.

경찰청이나 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분석에 따르면 야간운행이 주간운행보다 사고 가능성이 높고 대형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사고의 주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피로가 누적되면 돌발 사태가 발생했을 때 재빨리 순발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이때 대처능력이 그만큼 떨어지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매 2시간 마다 수면 보충이나 가벼운 운동으로 잠을 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양쪽 차 창문을 조금 열어두거나 공기 순환을 자주 시켜 주는 것이다. 운전자는 앞차의 전방까지 시야를 멀리 두고 장애물이 나타나 앞차가 급정거 했을 때 뒤따르던 자신의 차도 즉시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

고속도로 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추월을 하면 바로 주행선으로 바꿔줘야 한다. 그런데도 일부 운전자들은 추월을 방해하듯 추월선 그대로 운행하는 차량을 보게 된다. 뿐만아니라 법정 규정 속도로 주행하고 있는데도 빨리 가지 않는다고 라이트를 깜빡이며 위협을 가하는 일부 비양심적인 운전자들도 자주 보게 된다.

문재인 정부는 교통사고 줄이기 최소화를 위해 출범 초기부터 도로교통법을 대폭 강화하여 교통고 사망자 줄이기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새로 강화된 법령을 보면 난폭운전, 신호위반, 앞지를기위반, 음주운전 등 11가지 등이다.

몇년 전 관광버스가 졸음운전으로 난간 방어벽을 들이받아 버스가 불타 1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또 몇달 전에 창원터널 인근에서 화물차량이 적재물 낙하로 화재가 발생하여 3명이 화염에 불타고 여러 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를 볼때 국민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에따라 불법구조변과 적재물 추락 등으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는 물론 업체에 대해서도 엄벌에 처한다는 것이다.

적재물 추락방지를 위해선 수시로 휴게소나 쉼터 등에 차를 세워 적재물 결박 상태를 확인을 해야 한다.

필자는 마산운수(주)와 창원통운(주)에서 운전자와 차량관리를 수십년간 담당해 오면서 전국화물 공제조합의 교통사고 줄이기 홍보대사를 수행해 오고 있다.

매주마다 언론매체에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글을 실어 교통문화 연수원을 비롯하여 차량등록소,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검사소 등에 일년 내내 배포 또는 비치해 두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전국화물 연합회 에서 해마다 시행하는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번 출품한 아이디어와 아래 표어 등을 국토부 장관상등 대상 장원(大賞. 壯元)을 수상한 작품을 교통사고 줄이기 계몽 활동(홍보용) 차원에서 이글을 적어본다.

차간거리 생명거리 지켜가면 안전한길

졸음오면 쉬어가요 계속가면 사고나요

빨리 가는 운전습관 나의생명 위태롭다

양보운전 즐거운 길 안전운전 행복한길

정속운행 안전해요 과속하면 사고나요

내가지킨 파란불로 내인생은 밝아온다

방심운전 외면속에 나의생명 위태롭다

내가지킨 교통법규 우리모두 안전한길

조급운전 하지마요 사고나면 후회해요

보복운전 하지마요 당신차도 사고나요

운전기술 자랑말고 안전운전 자랑하자

음주운전 안됨니다 대리운전 시켜가요

과적화물 위험해요 정량화물 안전해요

내가지킨 양보운전 너도나도 행복한길

우리 모두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동참 하여 사고 없는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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