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하일면 춘암어촌계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방문객 300여명이 참여해 신기마을 앞 바닷가(발막개항) 갯벌을 개방해 조개잡이 체험행사를 했다. 백삼기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삼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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