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지사 출마에 문제 안돼"
김경수 "경남지사 출마에 문제 안돼"
  • 김영우 선임기자
  • 승인 2018.04.16 19:22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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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공세 야당 국민이 심판해달라"

"확인 안된 사실도 보도되고 있다"

민주당원 댓글 조작에 연루된 의혹이 제기된 민주당 김경수 의원은 16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가 경남지사 출마에 문제가 안되며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자신과 관련해 잇따르고 있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확인 안된 사실도 보도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불법적인 온라인 활동이라 하는 것은 불법적인 기계를 사용했거나 지난 정부에서 국가권력기관이 군인, 경찰, 공무원을 동원해 하는 것이 불법사건"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보도되는 내용은 일반적으로 인터넷에서 행해지는 정치적 참여 활동도 불법행위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제가 직접 확인하기 어렵고 제대로 알기 어려운 일부의 일탈행위에서까지 그 배후에 저가 연루돼 있는 것처럼 사실 확인도 없이 보도되고 있어 대단히 심각한 문제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공세를 하고 있는 일부 야당의 정치형태는 국민여러분들께서 심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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