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중 통영시의원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강성중 통영시의원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 백삼기기자
  • 승인 2018.04.22 18:55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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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께 받은 은혜, 사회 봉사활동으로 베풀겠다”
▲ 강성중 통영시의원 예비후보

6·13 선거에서 통영시의회 북신동 무전동 정량동 선거구에 강성중(60)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화려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30여년 동안 내적으로 특히 독거 노인 주로 서민들속에서 음으로 양으로 남몰래 오직 서민만 바라보고 숨어서 봉사 활동을 했다고 말했다.

경력은 충무로타리클럽 회장, 한국외식업중앙회 통영시지부장, 경남도 지회장,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위원, 창원지검 통영지청 법사랑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은혜숫불갈비 대표로 영남외국어대학 사회복지과에 재학중이다.

강 예비후보는 대통령 표창과 보건복지부 장관,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통영시민들께 은혜를 입은만큼 사회 봉사활동으로 평생 베풀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백삼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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