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안나 한국당 합천군의원 후보 정책공약 발표
박안나 한국당 합천군의원 후보 정책공약 발표
  • 김상준기자
  • 승인 2018.04.22 18:55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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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의무배치
▲ 박안나 한국당 합천군의원 후보

자유한국당 합천군 가-선거구(합천·용주·대병) 박안나 군의원 후보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박안나 후보는 “합천군 발전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우리군과 경남도에 직접 발로 뛰는 가교역할을 하고 군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면서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체감하고 발로 뛰는 현장행정으로 군민들과 소통하고 화해하고 상생하며 모든 갈등과 고통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주요 공약사항으로 ▲합천읍에는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의무배치, 소재지내 권역별 공공주차장설치, 읍 관문(공단교주변)도시경관 조성사업 등이며, ▲대병면에는 합천호 수변 둘레길 조성 3.5km, 회양소재지 주차장건립, 하금지구 양수장건설 등이며, ▲용주면에는 고폼2구 중앙배수로 배수문재가설, 의룡산 등산로개설 및 전망대 조성, 용주면 소재지 전천후게이트볼장 조성 등을 약속했다. 김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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