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경속 암벽등반 즐기는 산악인들
절경속 암벽등반 즐기는 산악인들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8.05.20 18:57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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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 의상봉(1038m) 기암절벽을 암벽 동호회 회원들이 안전장비를 갖추고 암벽등반을 즐기고 있다. 이곳 암벽코스를 동호인들은 실크로드라 부르며 의상봉은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참선하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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