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황매산 능선에서 은하수를 만나다
합천황매산 능선에서 은하수를 만나다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8.05.28 18:56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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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합천 황매산 능선에 마치 일몰을 보듯 월몰도 장엄하게 넘어간다. 밤하늘 가득했든 월광이 사라지니 우주공간에 보석처럼 빛나는 수많은 별들사이로 금방이라도 머리위로 쏟아져 내릴것만 같은 오월의 황매산은 오색찬란하게 빛이 난다. 사진제공/합천군청 서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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