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율곡면(면장 하경수)직원 12여명은 29일 일손부족으로 마늘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율곡면 두사리 농가의 마늘수확을 도왔다. 김상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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