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사고 민·관 공동대응협의회 확대
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사고 민·관 공동대응협의회 확대
  • 최원태기자
  • 승인 2018.06.10 18:29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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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양산어곡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와 협약체결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시 해운대(더베이101)에서 지난 7일 오전 11시 부산 사상 및 경남 양산어곡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와 ‘화학사고 민·관 공동대응 협약(MOU)’을 체결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부산시 해운대(더베이101)에서 지난 7일 오전 11시 부산 사상 및 양산어곡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와 ‘화학사고 민·관 공동대응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부산 사상 28개, 양산어곡 20개 기업과 협약체결로 참여기업이 217개사에서 265개사로 확대됐고 사고정보·방제장비 공동 활용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고대처 가능해 졌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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