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거창군 고제면 남덕유산 자락 지경마을 부근의 해발 1000m가 넘은 고랭지 통배추밭에서 농민들이 결구(배추 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서 둥글게 속이 드는 상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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