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웅양면사무소 직원과 이장자율회는 지난 4일 웅양면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포충사를 탐방했다.거창군 웅양면사무소 직원과 이장자율회는 지난 4일 웅양면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포충사(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57호)를 탐방했다. 장금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금성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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