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24일 합천군 율곡면 항곡리에서 119희망의 집 입주식을 가졌다.‘119희망의 집’사업은 주택화재로 주거지가 소실되어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집을 지어주는 사업이다. 김상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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