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 ‘청년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 이광석기자
  • 승인 2018.08.09 18:28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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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청년구직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공공기관 청년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청년구직자 직무체험 ▲공공기관 인사담당자와 열린대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구직자 직무체험은 청년구직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기관별 1~2개월의 실습기간 ▲주 5일(월~금) ▲80% 이상 출석 시 훈련수당 월 20만원 및 중식비 일 5000원을 제공한다. 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부산교통공사,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부산지역 대표적인 공공기관에서 직무 체험을 하게 되며, 이를 통해 취업경쟁력 및 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인사담당자와의 열린대화는 부산지역 공공기관 인사담당자와 청년구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기관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하며 ▲8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 ▲각 회당 청년구직자 30명 내외 ▲기관 및 직무소개, 입사 시 필요역량, 채용기준, 면접질문 등에 대한 인사담당자의 특강을 비롯한 맞춤형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부산일자리종합센터(부산경제진흥원)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종합센터(051-888-6917~8)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취업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부산 청년들의 취업 여건 마련 및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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