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이목마을 깨끗한 마을로 변신
의령군 이목마을 깨끗한 마을로 변신
  • 김영찬기자
  • 승인 2018.08.09 18:28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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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입구방치 보관 농업기계 농자재 일제 정리
▲ 의령군 용덕면 이목마을 입구와 마을 회관 주변에 폐 농자재가 쌓여 마을 미관을 해치던 곳에 주민들이 새단장에 나섰다.

의령군 용덕면 이목마을 입구와 마을 회관 주변에 폐 농자재가 쌓여 마을 미관을 해치던 곳에 주민들이 새단장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마을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해 사용가능한 농업기계와 농자재는 농가로 이동 정리하고 못쓰는 자재는 관내 업체와 연계해 폐기처분해,수거된 쓰레기와 재활품은 쓰레기처리장으로 아름다운 마을로 거듭났다.

마을 주민은 “인력과 장비 부족으로 그동안 미루어 왔던 정리를 군에서 지원하여 깨끗하게 해주니 진심으로 감사 하다”고 전했다.

또한 다른 주민은 “마을주민 스스로가 감시자 역할을 하여 앞으로 마을 입구나 회관 주변에는 농자재를 놓지 못하도록 하고 농업기계도 지정된 장소에 질서 있게 정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순회교육팀이 참여하여 고장난 농업기계 수리와 안전사고 예방, 농업기계 보관요령 등을 홍보했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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