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도산면 소재 돈사 화재 돼지 250마리 폐사
통영 도산면 소재 돈사 화재 돼지 250마리 폐사
  • 백삼기기자
  • 승인 2018.08.13 18:29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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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축사에서 불이 나 어린 돼지 250여 마리가 폐사했다.


지난 11일 낮 12시 20분께 통영시 도산면에 있는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어린 돼지 250여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300㎡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1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백삼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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